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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인천 삼산동 돈까스 맛집 삼산냉면가돈까스 내돈내산 후기! 바삭한 돈까스 정식 추천

by 안동부자 2026.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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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냉면도 생각나고, 바삭한 돈까스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두 가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더욱 좋겠죠. 오늘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있는 삼산냉면가돈까스에서 돈까스 정식을 먹고 온 내돈내산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텃밭 일 끝나고 찾은 삼산동 맛집

퇴근후 남편과 함께 텃밭에서 2시간 넘게 일을 했습니다.

수박을 수확하고 고추, 오이, 가지, 호박, 방울토마토, 상추, 부추까지 한가득 따고 나니 허기가 몰려왔습니다. 집에 가서 저녁을 준비하기에는 너무 지쳐 오랜만에 삼산냉면가돈까스를 찾았습니다.

예전에는 세숫대야 냉면을 먹으러 자주 방문했던 곳이라 오랜만에 다시 찾으니 반가웠습니다.

메뉴와 가격

이번에는 돈까스 정식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 돈까스 정식 13,000원 × 2
  • 수제돈까스 포장 10,000원 × 2

아이들이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수제돈까스도 포장했고, 총 결제 금액은 48,000원이었습니다.

돈까스뿐 아니라 냉면, 칼국수, 닭갈비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외식 장소로도 좋습니다.

셀프 육수부터 만족

주문을 마치고 셀프바에서 따뜻한 육수를 가져왔습니다.

남편이 특히 좋아하는 육수인데 깔끔하면서도 진한 맛이라 식사 전 입맛을 돋워주기에 좋았습니다.

기본 반찬으로는 깍두기와 고추가 제공되며 부족하면 셀프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살얼음 동동 냉면

돈까스 정식에는 시원한 냉면이 함께 나옵니다.

살얼음이 동동 떠 있는 냉면은 보기만 해도 더위가 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새콤달콤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좋았고, 땀 흘린 뒤 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역시 이 집은 냉면 맛집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바삭한 돈까스의 매력

잠시 후 노릇노릇하게 튀겨진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칼로 자르는 순간 바삭한 소리가 들릴 정도였고, 속은 촉촉하고 고기가 두툼했습니다. 달콤한 소스와 잘 어울렸으며 양배추 샐러드를 곁들이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중간중간 깍두기와 고추를 함께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줘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 외식으로 추천

식사하는 동안 가족 단위 손님들이 계속 방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편안하고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았습니다. 특히 냉면과 돈까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외식 메뉴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예전과 변함없는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원한 냉면으로 더위를 식히고 바삭한 돈까스로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아이들 포장용 돈까스도 반응이 좋아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인천 삼산동에서 돈까스와 냉면을 함께 맛보고 싶다면 삼산냉면가돈까스를 추천드립니다. 여름철 더욱 생각나는 조합이라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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